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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자유게시판

깟바섬 여행중 일어난 일

작성일
2024-08-22 11:25:29
조회수
155
작성자
조**
나이들어 볘트남여행을 마누라와 함께 3박5일로 하이퐁에서 깟바섬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여행사없이 부부 둘만의 시간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베트남여행을 도전?했습니다
한국민이 똑똑하지만 우리가 깟바섬에서 당한일을 공유해서 당하지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물론 젊은이들은 아주스마트해서 저같은 일을 당하지않을것이지만 말입니다
우선 우리부부는 호텔차량을 이용해서 깟빠섬들어가는 방법중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로 섬입구에 도착하는것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운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무전기를 든 일당?들이 삐끼짓?을하더군요
값은 29만동 우리는울며겨자먹기식으로 노랑태시를 이용하고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여느나라에서처럼 매표소가있었지만 낚시질에 걸린 우리는 유람선으로 알고 두사람갃이 180만동을 지불했지만 돗단배였습니다 이에 우리는 속은줄앐고 매표소에 근무하는 베트남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쉽지않았습니다 그래서 큰소리로 한국영사관을 대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경찰관이 우리에 사기?친 젊은여자에게 전화하더군요 옥신각신끝에 겨우 횐불받고 깟빠섬여행을 접었습니다
거기서도 친절한 매표원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 분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어느나라든 악인이있고 선인이 있나봅니디
여행을 많이 가는 한국인들에게 여행사통해서 가는 분들이야 안전하고 당하는일이 없겠지만 자유여행가시는분들은 깟바섬에 들어서면 절대 노랑택시를 이용하지말고 선착장에 젊은여자와 한통속입니다 매표소에 경관이 있었지만 눈감아주는거 같습니다
하이퐁은 한국인들여행객이 많지않아
어려움이 높았습니다
깟바섬에는 현지인과 외국인이 대부분으로 보이더군요
한국인여행객분들은 깟바섬에 자유여행가시면 노랑택시를 이용하셔 사기?당하지 마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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